맥북에도 메모장이 있다. 맥북에서 txt 텍스트 문서 작성하기

 

 

 

간편하게 작성하기 편한 메모장

 

윈도우 pc를 사용하면서 별거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메모장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고민없이 잘 사용할 수있는데,

 

맥북으로 넘어오면 그 기본적인 메모장 프로그램도 없는 것인지..찾기가 힘들지요,

 

 

맥북도 윈도우와 많이 비슷합니다.

 

맥북이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명칭이 다르고 사용법이 조금 다를 뿐 사용하다보면 윈도우와 많은 면에서 비슷합니다.

 

메모장 역시 맥북에 이미 있습니다.

 

윈도우 '메모장' -> 맥북 '텍스트 편집기'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윈도우 메모장과 비슷한 맥북의 텍스트 편집기

 

 

초기 설정 바꾸기

 

텍스트 편집기를 열고, 새로운 문서를 클릭, 작성 후 저장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텍스트 편집기는 RTF라는 확장자로 기본 저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호환성 및 가볍게 쓰기에는 조금 어려울 듯하고, 윈도우와 같은 txt문서가 편할 수도 있기 때문에

 

txt 문서를 기본 저장으로 할 수 있게 설정을 바꿔두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해 문서 작성하기

 

• 텍스트 편집기 - 환경설정
• 환경설정 - '리치 텍스트'를 '일반 텍스트'로 변경
• 따로 환경설정 저장버튼은 없습니다. 자동으로 저장되니 설정창을 닫습니다.

 

맥북 txt 문서 작성 및 저장하기

 

 

리치 텍스트를 쓸때와 다르게 문서형식의 설정 메뉴가 사라지고 단순한 메모 기능한 가능하게 바뀝니다.

 

저장할 때, 하단에 

 

확장자가 없으면, 'txt' 사용을 체크합니다.

 

저장된 파일을 보시면 txt문서로 저장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메모장과 같은 맥북의 텍스트 편집기

 

 

맥북은 노력하는 만큼 편리해진다.

 

맥북은 사용법을 숙지 및 공부할 필요가 확실히 있습니다.

 

노력한만큼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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