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1 윈도우10 자동 시작되지 않는 시작프로그램, 추가 방법 부팅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 추가하기 시작 시 필요한 프로그램의 경우 세팅에 '부팅 시 실행'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팅 시 실행'을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부팅 시 켜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다음과 같이 추가가 가능합니다. 부팅 프로그램 추가 방법 '윈도우 + r' 를 눌러 '실행 창'을 띄웁니다. (좌측하단에 열림) '실행 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확인을 합니다. shell:startup 그러면 새로운 창이 열립니다. 기존에 부팅되는 시작프로그램이 있다며, 파일들이 몇개 있을 수 있습니다. 드래그앤 드랍 방식으로 이곳에 실행하고 싶은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넣으면 부팅 시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시작 프로그램에 추가한 프로그램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 4. 2. 맥을 위한 기계식키보드, 키크론 K2 구매 업무 환경의 변화를 위해키보드 구매 애플의 제품들을 사용하다 보면 주변기기의 지출을 막기가 어렵습니다. (약간의 변명?) 맥북의 맥os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업무환경이 변하여서 맥과 윈도우에 함께 쓸 기계식 키보드를 찾던 중 유명한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바로 키크론입니다. 어떤 키보드인가? 제일 먼저 맥과의 호환성을 들고 나온 키보드입니다. 그만큼 맥os를 운용할 때 편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최근 펀딩으로 나와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데, 그만큼 현재 고객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있습니다. 유선 및 블루투스 연결 3개의 멀티기기 페어링 윈도우와 맥의 키를 별도로 지원 usb-c 타입 탑재 제품은 k1, k2, k4 등다양하게 출시되었는데, 키 배열 및 키보드의 크기 차이라고.. 2020. 4. 1. 티스토리 기본 구성만 하는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중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들어오는 횟수와 관련 검색글을 보는 횟수가 상당히 많다. 네이버 블로그에 약 1년간 글을 올려보긴 했다. 컨텐츠 올리기 위주였지만, 메뉴를 어느정도 만져보긴 했다. 시작하는 지점에서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확실히 어렵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꾸미는 메뉴 구성이 어려운게 아니라...내 페이지를 노출하는 방법과 수익을 얻는 방법 등에서 어렵다. 네이버에서는 이런 일을 굳이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네이버가 국내에서는 독립적으로 운영해도 충분할 정도로 그 파워가 무섭구나를 블로그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 티스토리를 꾸려나가는 컨텐츠만 올려도...사람들이 많이 찾아볼꺼 같다. 2020. 1. 7. 이것저것 해보다가 하루만에 스킨 변경 FastBoot v1.6.2 스킨을 조금씩 적용해보았다.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따라 만들어야 한다. 열심히 따라하고 있는데..게시글 날짜를 보니 1년 전이 대부분이다. 사이 시간동안 티스토리가 변화하면서 작성된 글과는 다르게 변경된 사항들이 있었다. 큰 맥락은 비슷하지만, 메뉴를 찾거나 추후 업데이트 등을 고려했을 때 커스텀 버전은 아직 내 수준에서는 필요가 없는 듯하여 포기하기로 했다. 기본형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추후 인터페이스를 조금 더 익히고 도전해 보도록 해야겠다. 2019. 12. 31. 블로그 개설 2019.12.30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보았다.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보다 직관성 등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 있다. 일단 시키는 대로 해봐야 감이 올것 같다. 구글링을 통해 FastBoot v1.6.2 스킨을 적용하였고, 조금씩 적응해 나가도록 해야겠다. 2019. 12. 30. 이전 1 ··· 12 13 14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