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ott 시장
많은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이용도 하고 있지만
제가 제일 기다리는 서비스는 바로 디즈니 플러스입니다.
Ott 뜻 :
OTT 서비스(영어: Over-the-top media service)는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영화·교육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1]
OTT는 Over-the-top의 줄임말로 Over-the-X는 '기존의 범위를 넘어서'라는 뜻이 있다.
top은 TV 셋톱박스 같은 단말기를 의미한다.
따라서 직역하면 셋톱박스를 통해서, 넘어서의 의미를 가진다.[2]
이처럼 OTT서비스는 초기에 단말기를 통해 영화·TV프로그램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VOD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칭했다.
이후 인터넷 기술변화에 따라 콘텐츠 유통이 모바일까지 포함하면서 OTT의 의미가 확대됐다.[3]
[출처 : 위키백과]
얼마전부터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시장 진출에 대한 매우 긍정적이 기사들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디즈니는 흩어져있는 디즈니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모으고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던 마블의 관련 영상들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것이죠.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는 본인들이 예상했던 인기보다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10/2021031000383.html
출시는 언제
가장 최근 기사로는 2021년 11월 12일을 기점으로 한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트너사로는 lg유플러스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국내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네요.
거의 확정은 확정이 아니기에 아직 금액까지는 시기상조인 듯 합니다.
Ott 시장이 시장 진출할때는 가입자 수를 대폭 늘리기 위해 무료 기간알 주는 정책을 많이 펼쳤고
넷플릭스의 경우 이제는 무료 가입기간이 사라졌는데
현재 자신있어 보이는 디즈니의 경우는 가격과 함께 국내 시장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도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09930?sid=105
국내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현재 국내 ott 시장의 1위는 넷플릭스라고 합니다.
넷플릭스는 저도 이용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주요 컨텐츠가 어둡고 선정적이며 강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디즈니는 국내에서 영향력이 큰 마블의 ip와 디즈니의 철학을 담아갈 컨텐츠들로 중무장이 되어있는데
디즈니 플러스의 출시 이후 두 업체간의 격돌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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